▲포그바코리아 1536만5260원 ▲씨제이프레시웨이주식회사 800만원 ▲송림6동방위협의회 100만원 ▲남구공무원일동 97만4000원 ▲㈜삼원환경 50만원 ▲중구공무원일동 39만9160원 ▲동구공무원일동 24만9230원 ▲국민은행인천삼산지점 20만2640원 ▲임진배 20만원 ▲언덕나무교회 20만원 ▲이제학(해성단조) 10만원 ▲강화농약종묘사(안영섭) 10만원 ▲이호현 10만원 ▲김상민(봉재산오리) 10만원 ▲아름상사(조성근) 10만원

▲대승주택 1000만원 ▲이상견 1000만원 ▲주안연세의원 600만원 ▲SK인천석유화학임직원 316만원 ▲삼상농산(원예57호) 50만원 ▲오케이센터호 40만원 ▲국민은행인천삼산지점 20만2640원 ▲구월점기아오토큐㈜ 20만원 ▲인천모래내전통시장상인회 20만원 ▲배요성 15만원 ▲벌말매운탕 10만원 ▲㈜아우레이트 10만원 ▲㈜남동엘피지 10만원 ▲㈜김미현골프월드 10만원 ▲우문경 10만원, 김봉식 10만원 ▲전대표 10만원 ▲김철수 10만원 ▲강병부 10만원 ▲연세효요양병원 10만원 ▲곤드레밥집 10만원 ▲이채순 10만원

▲익명 500만원 ▲이정희 2000만원 ▲장진호 232만2000원 ▲장석현 626만3650원 ▲계양구청청소행정과 106만5000원 ▲극지연구소직원일동 23만5000원 ▲민창훈 20만원 ▲송상화 10만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인천일보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모금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천의 어려운 이웃에게 고루 전달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모금 기간 : 2016년 11월21일~2017년 1월31일 (72일 간) ●이웃돕기 계좌번호 -농협 147-01-182301 -신한 100-013-448757 -국민 208-01-0505-298 (예금주 :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천지회) ●기부 상담: 032-456-3333 ●ARS 기...

인천일보는 10월26일자 3면 '여야 시당 집안문제 시끌' 제하 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평구의회 A 의원이 복당 후 이성만 시당 정책위원장 추천을 받아 정책위원 자리에 앉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성만 시당 정책위원장은 "정책위원은 개인이 추천하는 사안이 아니라 지역위원회 추천을 받았고, 공론화 절차를 거쳐 선임됐다"고 알려왔습니다.

인천일보 7월 19일자 1면에 보도된 '인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기사 도표에 '안전지수'와 '범죄 지수'가 반대로 표기되어 바로잡습니다.

인천일보 7월13일자 1면에 보도된 '남 지사 사드 배치 찬성 후폭풍' 제목의 기사에서 평택시장의 이름을 공재광으로 바로잡습니다.

인천일보 5월9일자 10면 '혼종의 문화, 부평의 가치' 제하 제물포럼 본문 가운데 '전두환 정권과'는 '노태우 정권과'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인천일보 4월18일자 2판 2면 '중구청장 사유지도 고도완화 포함' 제하 기사에 첨부된 그래픽은 잘못 작성된 것이기에 바로잡습니다. 김홍섭 중구청장과 배우자가 소유한 부지·건물은 북성동1가 98-332, 98-335번지와 98-580번지 단 2개 필지일뿐 1~8번까지 숫자로 표시된 8개 필지 전부가 아니므로 정정합니다. 신문 제작상 착오로 인해 마치 김 구청장 내외가 월미도 일대 고도제한 완화 대상지 내 다수 필지를 보유 중인 것처럼 오인할 수 있도록 혼선을 끼친 점, 김 구청장 내외와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인천일보 3월25일(금)자 3면 '고위직 평균 7억5200만원' 제하 기사 도표 내용 중 '장석현 동구청장'은 '장석현 남동구청장'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본보가 지난 2월19일자 1면에 보도한 '화성시 동부출장소-용역사 유착의혹'에서 '유지보수업체의 업무용차량으로 새차를 구입하겠다며 수천만원대의 예산을 받아 헌차를 구입해 구입비용을 가로챘다'라는 보도내용에 화성시는 차량구입비 지원이 아닌 차량 감가상각비(차량구입비 20%)을 지원한 사항이라고 알려왔고, '추가 입찰과정을 거치지 않고 15위 (주)S서비스를 선정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1~4순위는 적격심사 포기, 5순위 업체는 부적격 판정, 6~14위업체는 적격심사 포기 등으로 15위 업체인 (주)S서비스를 선정했다고 알려왔기에...

▲인천일보 2월16일자 5면 '4·13선거 서구강화갑·을 누가 뛰나' 제하 기사 중 '인천시청사 유치'는 서구강화갑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예비후보의 공약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수도권매립지 연장 합의 원천 무효 및 재협상, 루원시티 사업 조속 추진, 도시철도2호선 역세권 거리 내 국제문화관광거리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인천일보 1월18일자 3면 '4·13선거 시흥지역 누가 뛰나' 제하의 기사중 '함진규 의원 의정활동을 통해 2388억원 국도비 확보 부분을 최대 부각…'에서 '2388억원'이 아니라 '3304억3600만원'이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인천일보 12월17일자 18면 '퇴직금 미지급 꼼수-쪼개기 계약 심각' 기사에서 인천 강화군에서 일하는 한 아동복지교사가 쪼개기 계약 근로자라고 보도됐습니다. 그러나 해당 교사는 원래 하루 12시간을 일하기로 한 단시간 근로자로 퇴직금 지급 대상자가 아니었습니다. 또 강화군은 올해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해당 교사와 함께 다른 아동복지교사 11명의 근로 형태도 모두 전일제로 전환했습니다. 사실 관계를 다시 확인한 결과, 강화군의 경우 쪼개기 근로계약이 아닌 것으로 나타나 이를 바로잡습니다.

인천일보 12월4일자 19면 '집회 미참석자 출석요구서 남발 … 명백한 불법'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지난 14일 시위와 관련해 출석 요구서를 받은 인천지역 사람들은 400여 명 정도'라고 보도됐습니다. 그러나 이는 인천지역 인원이 아닌 전국적인 인원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인천일보 12월1일자 16면 〔상임심판제 보호하다 '뒤통수' … 인천럭비협회 부글부글〕제하의 기사 소제목 중 '대한럭비협, 약속 깨고 부위원장만 사퇴후 "문제 없다" 입장'과 관련, 대한럭비협회는 협회차원에서 경기위원장 및 부위원장의 사퇴를 약속한 적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인천일보 11월27일 19면에 게재된 '안산 초교 교장-교무부장 '진실게임'' 제목 중 '안산 초교'는 '안산초등학교'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인천일보 10월6일자 15면에 게재된 '남북간 갈등해소 염원'한반도 병화에 물들다' 제하의 기사 중 ' YMCA'는 'YWCA'의 오기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인천일보 8월11일자 2면에 게재된 '안산시 상록구 반월동 공공도서관 건립 추진' 제하의 기사 중 '반월공원'은 '반달공원'의 오기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인천일보 5월26일자 19면에 보도된 '경찰 서장-간부 마찰 또 있었다' 기사와 관련, 황경환 전 중부경찰서장은 해당 간부에게 폭언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또 황 전 서장은 이 일로 인천경찰청의 감찰을 받지도 않았습니다.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근거로 취재 과정에서 사실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고, 이 때문에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이 보도됐습니다. 황경환 전 중부경찰서장의 명예를 실추했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