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신부 순교 100년 답동천주교회 기념식 ▶수봉산 사방공사 기공식 ▶동인천 지하상가 개점 ▶인하대학교 학생회관 준공 ▶인천보훈회관 십정동서 기공식 ▶깨긋한 인천만들기 창립총회 ▶인천~웨이하이, 칭다오 뉴골든브리지호 취항 ▶인천고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인천악기전시회 ▶전국 초유의 정전사태 ▶인천시민사회, 개성방문 사업 추진

1782년 2월 정조가 왕실 관련 서적을 보관할 목적으로 강화행궁 동측 6칸 규모로 세운 도서관으로 왕립 도서관인 규장각(奎章閣)의 부속도서관 역할을 하였다.국가 주요 행사의 내용을 정리한 의궤를 비롯해 총 6400여권의 서적을 보관하였으나 1860년(고종 3년) 병인양요(丙寅洋擾) 때 프랑스군에 의해 소실되었다.5000권 이상의 책이 불태워졌고 의궤를 비롯한 340권의 책과 문서, 은괴 수천 량이 약탈되었다.프랑스군이 약탈해간 의궤 297권은 현재 프랑스국립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다.의궤는 임금님이 친히 보는 어람용 의궤인데 녹색 비

▶UN군 인천상륙작전 ▶전국 최초 인천에 반공회관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준공 ▶인천~웨이하이카페리 골든브리지호 출항 ▶예총인천지회 창간 ▶중국 대중일보 유학덕사장 인천일보 방문 ▶해군창설 50주년 해상시범훈련 ▶국제친선교류협 발기인 모임 ▶인천상륙작전 재연행사 월미도서

경인전철 1호선 도원역에 내리면 우각로(牛角路)라 불리우는 인천의 대표적인 달동네가 있다.마을 꼭대기에 자리한 전도관을 오르는 골목길이 하늘에서 보면 마치 소의 뿔을 닮았다고 해서 얻은 이름이다. 소의 뿔처럼 휘어진 길을 오르는 숭의동 전도관 일대는 지금 막바지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일명 '전도관 일대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이 본격화되면서 100년 여의 역사를 가진 공간을 품은 인천의 기억이 역사의 한 페이지 속으로 사라진다.2025년 준공할 예정으로 진행 중인 재개발사업은 전도관 일대(6만9000여㎡)에 지하 3층

▶축현국민학교 첫 입학식 ▶올림픽 성화맞이 민속축제 외국무용단 내인공연 ▶인천무용제 문화회관서 개막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 인천민간연구원 창설 ▶인천중기청 중기유휴설비 정보센터 운영 ▶인천아동복지관 개관식 ▶필라델피아 인천무역사무소 개소 ▶남구학산서원터에 표지석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시 이관 토론회

▶한국정부 월미도에 예포대 설치발표 ▶만석동 입체교차로 공사로 인천~동인천 열차 운휴 ▶정부 인천항 확장공사에 61억원 투입 발표 ▶인천야구장 첫 야간경기 ▶인천도시가스 공급설비 공사 착공 ▶제19회 전국기능경기 인천서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 개관 ▶인천대공원 야외음악당 개소식 ▶중구화합 줄넘기한마당대회, 롯데팩토리아울렛 인천점 광장서

▶뇌염 만연 국민교 일제 휴교·극장 휴관 ▶부평중 설립 ▶인천시내 고교 교련교육 검열 ▶부평-서울 삼화고속 운행 ▶인천상의 옹진군을 관할구역에 편입 ▶전극기능경기서 인천팀 3연패 ▶인천시 미술전 초대 추천작가전 ▶인천지구 이북도민연합회 수봉공원에서 추석 망향대제

▶경인간 중학야구 친선경기 ▶한복 웨딩드레스 대여점 명재고전방 개업 ▶인천상의, 외국인노동자 추석맞이 위안잔치 ▶인천황해권발전연구원 개원 ▶화도진도서관 우리말문화강좌 개최 ▶송도테크노파크 기반시설 착공식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인천종합예술회관서 개최

▶창영국교 강당서 민병대 웅변대회 ▶인하대 첫 박사 2명 배출 ▶인천투자금융 사동 새사옥으로 이전 ▶인천시청광장서 웨딩이벤트 주최 합동결혼식 ▶인천교대 호주 퀸즈대와 결연 ▶인하대 의과대학 현판식 ▶가천의대-독일 지멘스사 산학협력 조인식 ▶인천 옹진·강화군 및 경기 연천군, 수도권 제외 추진을 위한 간담회

▶인천소년교도소 재소자학급 개교 ▶인천남부경찰서 개서 ▶도원동 보각선원 큰법당 신축 기공식 ▶인천시의회 남구 분구 의결 ▶대한항공 율도서 항공유류 전용부두 준공 ▶인천하천살리추진단, 승기천 정화활동 및 모니터링

▶주택은행 인천지점 개점 ▶재경 연백군민회 교동도서 망향제 ▶세일고교 학생들 면직교사 집서 수업 ▶제17회 대통령기 전국테니스 인천서 ▶인천지하철 1호선 1-3공구 터널 관통 ▶낮 최고 33.4도 9월 인천 최고기록 갱신 ▶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인천 유치 촉구 시민서명운동

인천 중구 인중로 191-2에 있는 인천세관역사관은 1911년에 지어진 창고 건물을 이전 복원하여 조성된 세관박물관이다(국가등록문화재 569호 인천세관 창고 및 부속동).수인선 철도 계획 때 철거 위기를 넘기고 40m 떨어진 현 위치에 고스란히 복원되어 인천세관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단장하였다.붉은 벽돌 건물은 전면 출입구를 중심으로 좌우가 대칭을 이루고 있다. 처마와 창테두리 장식은 15~16세기 발달한 르네상스식으로 건물 측면과 좌우 끝 기둥 상부에 사각형 석판을 올리고 그 위에 둥근 구 형태의 장식을 두었다. 측면 상단

▶동인천세무서 개서 ▶경기도내 3사통합 경기신문 창간 ▶양담배 시판 개시 ▶인천상업 옛교사 철거 ▶인천남부서 기공식 ▶박문초교 개교 90주년 행사 ▶홍성상호신용금고 사장에 황규원씨 ▶박문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황인복지문화센터 개관 ▶희망백화점 올리브백화점으로 재개업 ▶구급대원전문응급처치술 평가, 계양소방서에서 개최

▶부평정수장 건립 ▶인천상의 인천대에 산업경영대학원 신설 건의 ▶군산어민들 꽃게통발전업요구 인천조합서 농성 ▶안전문화추진 인천본부 현판 ▶제7회 월미축제 개막 ▶인천대 중앙도서관 기공식 ▶국제여성노조 지도자일행 내인 ▶인천학교급식시민모임, 중학교 무상급식 시행 촉구

어두운 바람이 동인천 양키시장의 골목을 휘돌아 나온다. 좁은 사이로 난 통로 곳곳에는 희망을 잃지 않고 성실하게 삶을 살아가는 상인들이 있다. 7년 전 만났던 송현자유시장(일명 양키시장)의 부흥사 김문수 할아버지의 마지막 소망은 시장이 '개발되는 것'이었다. 2022년 8월31일 오늘은 송현자유시장 상인들이 개발방향에 대한 모두의 합의를 이끌어 내기로 한 날이다.'재생'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낡거나 못 쓰게 된 물건을 가공하여 다시 쓰게 함'이다. 인천의 대표적인 구도심 개발 사업인

▶강화우편국 우체국으로 변경 ▶영종서 인천시교육원청사 기공식 ▶인천TV방송설립대책위 지역민방설립촉구 회견 ▶제3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인천서 ▶신강화대교 4년만에 개통 ▶송도고-능해로 옥련터널 개통 ▶캐나다 리버사이드교생들 논곡중 초청 내인 ▶미림극장 50년만에 경영난으로 폐관 ▶인하공업전문대학 산업체 상근겸임교수 제도 시행으로 취업률 상승

▶인천신문협회 발족(회장 곽상훈씨) ▶장봉도에 해상강도 3명 체포 ▶폭풍우로 외항선 4척 좌초, 연안부두 호안 1000m 유실 ▶인천항 종합여객시설 건립 민자유치 공청회 ▶동양화학 이수영 신임 회장 선임 ▶대우본사 인천이전 전문가 토론회 ▶안과전문 정안과병원 부평구에 개원 ▶강화군 56향우회 경로잔치 ▶남동·강화배 대만 수출

▶인천주재 영국영사 하이트 부임 ▶경기지구 영령 115위 해광사에 봉안 ▶부평 굴다리 준공 ▶계산동파출소 신축 ▶석남동주민들 경서동 폐기물매립장 설치반대궐기대회 ▶강화·옹진·검단 광역시편입지역 순회간담회 ▶인천기계공고 자매교 일본 고구라교생 10주년기념 방문 ▶인천희망보육포럼 창립

▶미군선발대 인천상륙 ▶청라도에 발전시설 착수 ▶동산고 봉황대기야구 첫 패권 ▶인천시교육위 의장에 윤세완씨 ▶인천시립대 운영위 발족 ▶기업혁신운동 인천추진위 현판 ▶인천수화통역센터 개소 ▶대불호텔 복원 총체적 오류 지적

▶인천에 콜레라 환자 발생 ▶인천상의 회장에 이명복씨 ▶인천시의회 미 앵커리지 한인학교에 도서 기증 ▶인천-천진 투자교류협의서 체결 ▶해양경찰청 북성동 청사서 현판식 ▶인천-남포 컨테이너항로 소나호 첫 항해 ▶인천방송 사장에 이주역씨 ▶인하대 후기 학위수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