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출발하여 송도국제도시를 달리는 ‘제23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가 개최됩니다.대회 당일인 3월 26일(일) 출발지인 인천문학경기장 일대는 오전 8시 50분부터 12시까지 마라톤코스 구간에 따라 시간 차이를 두고 교통통제가 이뤄집니다.마라톤코스로 전면 통제되는 구간인 관선고가 양방향과 문학경기장 사거리(송도 방면)는 전재울 삼거리 방면과 문학터널 방면으로 우회하면 차량 운행에 불편을 최소화하실 수 있습니다.마라톤 코스 일대 버스를 이용하시는 시민은 버스 우회노선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버스 우회정보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제도 개편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현행 소선거구제는 승자 독식 특성에다 사표가 절반에 가깝다는 단점을 지녔습니다. 선거 대표성과 효능성 회복을 통해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복원하기 위해서도 선거제도 개정은 절실하다는 겁니다. 복잡한 각론에는 현직 국회의원의 정치 생명 등 많은 장애물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에 경기언론인클럽은 선거제도 개정 시한인 4월을 앞두고 '바람직한 선거제도 개편 방향은?'을 주제로 100분 기자방담을 개최합니다. 경기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일시

2023년도 인천일보 시민편집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합니다. 인천일보 시민편집위는 독자의 입장에서 인천일보의 보도 방향과 내용을 평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시민편집위는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시민사회·여성·보건환경 등 각계 전문가 18명으로 꾸려졌습니다. 이번 시민편집위는 지난해 이어 세 번째로 공개모집과 추천을 거쳐 13명의 새로운 위원을 위촉했습니다. 시민편집위는 매월 한 차례 정례회의를 갖고 인천일보 콘텐츠에 대한 비평과 의견 제시를 하게 됩니다. 지역밀착 저널리즘 구현을 위한 인천일보 시민편집위 활동에 독자

고향 사랑 실천으로 혜택도 받고 내 고향도 살리는 '2023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한마당 대축제'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수원메쎄(SUWON MESSE) 에서 국내 최초로 열립니다.전국 대표 지역일간지 29개사로 구성된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연간 전시개최횟수 국내 1위의 전시 주최사 ㈜메쎄이상(MESSE ESANG)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난 1월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방재정에 도움을 줘 지역주민의 복리를 증진하고, 답례품을 통한 지역특산물 소비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개방성, 다양성, 그리고 융합의 힘. 바로 인천답게 키워왔던 인천의 결입니다.1883년 개항 후 오로지 꿈과 건강이 밑천인 인천 밖 사람들을 받아들여 인천만의 역사를 써 내려 갔습니다. 120년 전 꺾인 국운(國運) 속에서도 인천항 8부두에서는 구국(救國)의 이민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고향은 달라도 나라를 잃은 백성들이 터진 개에서 흘린 땀과 눈물은 해불양수(海不讓水) 도시, 인천을 키웠습니다.해방 직후 인천은 이북5도민의 정착지였습니다. 근대화와 산업화의 물결이 일렁거리던 1960~80년대 인천의 남동과 부평, 주안 공단은 근로자

인천산단 CEO(최고경영자) 아카데미 제 10회 아침특강이 열립니다. 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인천광역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연수송도 경영자협의회, 주안부평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 인천비전기업협회, 뷰티풀파크관리공단, 인천유망기업연합회, 인천일보 등이 후원하는 아침특강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주제 : 과학기술 패권국가-세계를 선도하는 부민국가로 가는 길·강사 : 양향자 국민의힘 반도체산업특별위원장(국회의원)·일시 : 2023년 2월 15일(수) 오전 7시 00분·장소

인천일보가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이끌어 갈 참신한 인재를 찾습니다. 인천일보는 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2년 연속 1위(문화체육관광부·한국언론진흥재단 '2021~2022 신문잡지 이용조사'), 정부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 4년 연속 선정(2020~2023)을 계기로 인천·경기, 경기·인천을 뛰어넘어 세계 무대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열린 언론을 추구하는 인천일보와 함께할 패기 있는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모집분야 및 자격요건ㆍ공통 자격요건 - 학력 및 성별 무관ㆍ근무지 : 인천본사 / 경기본사 / 경

인천일보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오피니언 필진을 보강하고 새롭게 개편합니다.정치·경제·사회·환경·문화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비전 동서남북'에서 중국 전문가인 우수근 ㈔한중글로벌협회 회장과 경제전문가인 박창욱 대우세계경영연구회 상근부회장이 정치·경제 분야의 세계 동향을 짚어줍니다. 김송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조직위원장과 이세기 시인이 각각 '항동에서'와 '시론' 필진으로 참여해 우리 사회의 현안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대안을 밝혀드립니다. 이재현 인천대 도시환경공학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4년 동안 빗장을 걸었던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가 문을 활짝 엽니다. IAAF(국제육상연맹)가 인증한 국내 유일의 국제하프마라톤대회인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는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국내 최고 메이저대회로 자리매김했습니다.2023년 3월26일(일) 오전 9시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을 힘차게 출발해 송도국제도시를 달리는 대규모 국제스포츠 행사에 마라톤 달림이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세계적인 엘리트선수들과 가뿐 숨을 몰아쉬고 펼치는 멋진 레이스를

지식정보화 사회의 창조적 역량을 함양하고 디지털 혁신의 글로벌 전문경영의 시대를 여는 인천일보 문화경영대학 7기 글로벌혁신리더 최고경영자과정이 개강합니다. 성장하는 일터를 이끌 인천·경기지역 최고경영자 여러분을 모십니다. ·지원자격 :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갈 기업 최고경영자 및 임원, 정부·공공기관 고위인사, 사회 각 분야 지도자·교육기간 : 2023년 3월15일 ~ 7월5일 / 매주 수요일 19:00~20:30·교육장소 : 인천일보 4층 멀티미디어 강의실·모집인원 : 30명 내·외·접수기간 : 2023년 3월8일(수) 17:00

열린 만남을 통해 시대의 흐름을 읽고, 친교와 교양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새얼아침대화에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 2023년 1월 11일(수) 오전 7시·장소 :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 3층 그랜드볼룸·주제 :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연사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문의 : 새얼문화재단 사무국(032-885-3611)/인천일보

인천일보 경기본사가 사옥을 확장 이전합니다.1월6일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119 청궁빌딩 5층에서 4층 전관으로 이전합니다.인천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를 달성했습니다.뿐만아니라 3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 지원사에 선정되면서 지역신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모두 경기도민과 인천시민, 독자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 덕분입니다.바르고 정확한 소식, 변함없는 정론직필 정신으로 보답하겠습니다.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인천일보

ESG컨설팅 전문가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두 번째 기회가 새해 2월 인천에서 열린다.제2기 ESG컨설팅 전문가과정이 내년 2월 9일~4월 27일 사이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인천일보사 4층 대회의실에서 바론교육(대표 손호철) 주최, ESG baron 경제연구소(이사장 정순옥) 주관, 인천일보 후원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총 12강에 걸쳐 국내 최고 권위 전문가로 꾸려진 교수진에 의해 이뤄진다.ESG의 개념과 중요성, 미래 확정된 위험에 대한 대안, K-ESG 가이드라인 평가실무, ESG경영과 리더십, ESG와 4차 산업혁명, ES

인천산단 CEO(최고경영자) 아카데미 송년특강이 열립니다. 올 한 해 열심히 뛴 모범 기업인 시상식과 작은 음악회가 함께합니다.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인천광역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연수송도 경영자협의회, 주안부평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 인천광역시 비전기업협회, 뷰티풀파크관리공단, 인천유망기업연합회, 인천일보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기대합니다.△주제 : 2023 경제 트렌드를 말하다△강사 : 조봉현 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장△일시 : 2022년 12월

건전한 공론형성과 언론을 선도하는 인천일보가 2023년 새해 오피니언 지면을 장식할 필진을 공개 모집합니다.인천일보는 2021년부터 오피니언 필진을 공개 모집하여 오피니언 지면을 독자 및 지역사회와 쌍방향 소통을 이뤄 우리 사회 공론의 장을 마련했습니다.그간 언론사는 주로 필진을 자체 선정해 원고 집필을 의뢰하는 방식을 고수해 왔지만, 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인천일보는 오랜 타성에서 벗어나 독자 및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해 왔습니다.내년에도 보다 알찬 내용으로 오피니언 지면을 꾸밀 분야별 전문가와 양식 있는 독자를 널리 구합니다

'제2회 인천일보 ESG경영대상'의 수상 기관·기업이 선정됐다. 공공부문에서는 대상에 인천시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우수상에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각각 선정됐다.민간부문에서는 최우수상에 ㈜서울엔지니어링, ㈜대일텍이 선정됐다.우수상에는 ㈜덕성그린텍, ㈜동산네트웍스, ㈜참길, ㈜한준일렉트릭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에 ㈜디비아이, ㈜삼우통상, 씨엘의집이 선정됐다.김형수(인천일보 논설위원 겸 문화경영대학장)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인천일보 ESG경영대상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제

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인천일보가 시민편집위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인천일보 시민편집위원회는 2003년 6월13일 국내 언론사상 처음으로 출범했습니다. 이후 독자 여러분과의 쌍방향 소통기구로서 막중한 역할을 해왔습니다.인천일보가 시민편집위원회 출범 20년째를 맞는 2023년 시민편집위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독자 눈높이에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밀착형 저널리즘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시민편집위원은 매월 정례회의에 참석해 지면과 온라인, 인천일보TV 등 인천일보 콘텐츠에 대한 평가와 방향 제시 등의 활동을 합니다. 평소에도 독자

인천일보가 '제7회 인천의정대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인천의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지방의회 의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주민들의 대의기관에서 다양하게 활동해 온 지방의원들을 발굴,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광역, 기초 의회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는 '인천의정대상'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여 주민들과 소통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시상부문/예산절감 · 주민소통/정책연구 · 우수조례/매니페스토 3개 부문 : 광역의원 각 부문별 1명, 기초의원 각 부문별 2명(특

'학습의 즐거움, 만남의 행복'을 슬로건으로 출범한 인천일보 문화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이 5기까지 원우를 배출하고 총동문회를 발족합니다.◇ 일시 : 2022년 11월 16일(수) 오후 5시◇ 장소 : 송도 센트럴파크호텔 3층 다이아몬드홀◇ 프로그램- 총동문회 창립총회 및 총동문회장 취임식- 만찬·송년의 밤 : 폴란드 Art Color Ballet 보디페인팅 / 퓨전국 악단 구름 공연 / 라온트리오 피아노3중주 등◇ 문의 : 인천일보 문화경영대학사무국(전화 032-452-0192)/인천일보

인천일보가 경기도의 가장 '뜨거운'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습니다.경기남부 국제공항 건설의 공론화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기 위해 지난 3년간 피땀 어린 취재의 결과물 ‘활주로 끝의 희망’과 천 년 역사를 간직한 경기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위기에 처한 우리 쌀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천년밥상, 경기米이야기’가 2권의 책으로 탄생했습니다.인천일보 기자들의 땀과 열정이 담겨 있는 책 출간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지역 언론 발전을 위해 독자 여러분의 애정 어린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출판기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