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하고 능력 있는 인재' '하남 발전 이끌 영락없는 하남맨'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하남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제가 민주당 하남지역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일할 때 지역위원장으로 함께 하며 호흡을 맞춘 사람이다. 직접 곁에서 경험해보니 부드럽고 온화했다. 하지만 매서운 통찰력과 과감한 결단력으로 매사에 뜨거운 열정을 쏟아부었으며, 탁월한 리더십으로 당원, 지역위원회를 이끌었다.
박원순 서울시장 정무수석, 국회의원 보좌관 등 지방과 중앙정치를 두루 경험한 그는 행정·정무적 능력이 뛰어나다. 때문에 GTX-D 노선, 구도심·도시재생사업 등 인구 50만 자족도시 하남을 만들어가는 데 꼭 필요한 인물이다
무엇보다 최종윤 예비후보는 하남을 잘 알고 지역을 위해 땀 흘려 온 사람이다. 자신이 사랑하는 하남 발전을 위해 청사진을 제시하고, 그 계획한 것을 실행하는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하남맨'이다. 감히 그를 참신하고 능력 있는 인재라고 추천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하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최종윤 파이팅! 하남특별시 파이팅!
/정병용 하남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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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민주당 최종윤 하남 국회의원 예비후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하남의, 대한민국의 성공"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하남,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최종윤(사진) 하남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하남과 함께 했기에 하남 발전을 위한 해법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군부독재시절 민주화를 위해 청춘을 바쳤다면 이젠 하남,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최종윤의 미래를 걸겠다"고 밝혔다.다음은 최종윤 예비후보와의 일문일답.Q1. 출마 배경은.▲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하남의, 대한민국의 성공이라고 믿는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태려고 한다. 아울러 인구 15만의 작은 도시에서 4
최종윤은 누구인가... '문재인 대통령 당선시킨 일등 공신'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하남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체신부 공무원인 아버지와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던 어머니 사이에서 1966년 2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하남 토박이다. 최 예비후보의 집안은 오백년 전 입향조가 경주를 떠나 하남에 터를 잡은 하남에서 가장 큰 문중이다.1980년대의 혼란스러웠던 분위기 속에서 십대 시절을 보낸 그는 고교 1학년 과정을 마친 직후 검정고시를 거쳐 1983년, 고려대학교에 입학한다. 틀에 박힌 중·고등 교육에 대한 회의와 조금이라도 빨리 제대로 된 세상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었다.하지만 대학교에 입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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