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대구 지역 노령 인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억원 상당 천연비누를 기부했다.
23일 알베르토 몬디 측에 따르면 그는 현재 이사로 재직 중인 소셜벤처 엘레멘트를 통해 천연비누 8천개를 대구노인복지협회에 전달했다.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는 2014년 JTBC '비정상회담'을 시작으로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혁신기자mrpe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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