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는 4월부터 시작한 광암동 쇠목장승공원과 생연동 일원 3개소에 대한 공원 조성 및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사를 통해 기존 쇠목장승공원의 노후 방치된 장승을 제거해 수목 식재와 정자, 등의자 등 시설물을 배치해 광암동 주민뿐 아니라 방문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게 됐다.
또 생연동 3개소의 쌈지공원은 생활공간 속 자투리 토리를 정비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경관 제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김태훈 기자 thkim6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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