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그룹 샤이니의 키(본명 김기범)와 빅스 엔(본명 차학연), 2AM 출신 정진운이 전역했다.
군 복무를 마친 세 사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말년 휴가를 마치고 부대 복귀 없이 이날 바로 전역했다. 이들은 군악대에서 현역으로 복무해왔다.
빅스 엔은 이날 자신의 SNS에 "많이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아직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후임들과 국군장병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더욱 노력하는 차학연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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