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식 화풍·한국적 미 오묘한 만남
유럽식 화풍·한국적 미 오묘한 만남
  • 장지혜
  • 승인 2020.10.15 18:03
  • 수정 2020.10.15 18:01
  • 2020.10.1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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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0일까지 구채연 작가 개인 초대전
부평구 밀레 갤러리서 신작 등 34점 공개
▲ 구채연 작 ‘당신이 좋아요’.

 

인천 부평구 밀레 갤러리에서 구채연 작가 개인 초대전을 연다. 유럽식 화풍에 한국적 선과 면으로 치유와 여유를 표현하는 구 작가는 이번 작품에 고양이와 집, 하늘, 바다, 나무, 꽃, 찻잔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들을 담았다.

'집으로 가는 길'을 비롯해 '별밤 우리', '우리 함께', '사랑가', 'memorise', 'come true like a dream'에 이어 '꽃그대', '안녕 친구', '친구처럼', '당신이 좋아요' 등 미공개 신작 4점을 포함, 총 34점이 전시된다.

100호작인 '하늘보기'도 한정 기간 공개된다. 전시회는 11월30일까지 볼 수 있다.

구채연 작가는 “상처받기 쉬운 직설적인 화법 대신 우회적인 방식으로 이야기와 감정들을 담아냈다”며 “고양이와 꽃, 집과 바다, 파랭새로 작은 행복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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