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들이 살아있다…매직드로잉 가족극 '두들팝'
낙서들이 살아있다…매직드로잉 가족극 '두들팝'
  • 장지혜
  • 승인 2020.11.30 17:11
  • 2020.12.01 1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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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남동소래아트홀 무대에…구민 선정 공연 '1위'
▲ 매직드로잉 가족극 '두들팝' 공연 모습. /사진제공=남동소래아트홀
남동소래아트홀에서 매직드로잉 가족극 '두들팝'이 개최된다.

두들팝은 구민들이 직접 볼 만한 공연을 투표한 결과 1위로 선정된 공연이다.

개구쟁이 두 주인공 '우기'와 '부기'가 그리는 낙서가 살아 움직인다는 설정이다. 상상력 넘치는 '드로잉아트'와 '프로젝터 영상'이 결합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낙서들은 완성되어 하나의 그림이 되는가 싶다가 금세 지워지고, 끊임없이 새로운 모양으로 변해가며 단순히 얼룩으로 보이는 무늬들이 무엇으로 변화할지에 대한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2018 에딘버러 페스티벌 화제작, 아시안 아츠 어워드 베스트 코메디상 수상, 2019 콘텐츠진흥원 스타트업 피칭 콘테스트 우승, 2019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등을 받으면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오는 5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2회 공연하며 전석 1만5000원, 어린이는 9000원이다.

인터넷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와 엔티켓 등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남동소래아트홀은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좌석 일부를 제한한다. 사전 인터넷 예약, 열화상 카메라 등의 발열 검사, 마스크 착용, 자가 문진표 작성, 지그재그로 한 칸 띄어 앉기, 공연 회차 사이 소독 및 환기 등으로 코로나19에 대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032-460-0560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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