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초 브리핑] 문 대통령 "사면 논할 때 아니다" 外 210119
[100초 브리핑] 문 대통령 "사면 논할 때 아니다" 外 210119
  • 이용훈
  • 승인 2021.01.19 13:26
  • 수정 2021.01.19 1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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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블루’ 시민 절반 우울… 청년층은 더 심각
코로나19가 방역 차원의 문제를 넘어 인천시민에게 무기력감과 우울감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로 우울감을 겪고 있다고 답한 시민이 절반에 달했고, 경제적 피해를 봤다고 답한 시민은 약 30%에 달했습니다.

▲ 시민 76.6%, 인천시 방역 활동 긍정적 평가
한편 인천시민 10명 중 7명은 시의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긍정적인 평가를 했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지역별로는 부평구와 계양구의 호응이 높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는 100% 가까이 나타났습니다.

▲ 인천공항 4200억 적자 터미널 정상운영 ‘비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코로나19 이후 1년간 약 42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적자 경영이 뻔한 상황에서 1·2터미널과 탑승동 등 3개 터미널을 정상적으로 운영해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 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사면 논할 때 아니다”
지난 18일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여러 현안에 대한 정책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 대통령 사면에 대해서는 “아직은 사면을 논의할 때가 아니다” 라고 말했고, 4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해서는 보편 지급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 문 대통령 기자회견 여야 ‘엇갈린 반응’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여야는 엇갈린 반응을 내놨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민과 소통하려는 의지가 돋보였다”고 평했고, 국민의힘은 “통합도 소통도 찾기 힘들었다”는 반응을 내놨습니다.

▲ 간호사 임금 3배 인상 주친… 적자 메우기 급급
정부가 코로나19 전담병원 간호사 처우개선을 위해 임금 세 배 인상을 추진했지만, 이제껏 경기도에서 간호사 임금으로 지급된 예산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공의료의 만성적인 재정난이 원인으로 경기도는 정부에 실효성 있는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상 인천일보 100초 브리핑이었습니다.

/ 이용훈 기자 yonghoon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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