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7일 안양-경남 대결과 함께 2021시즌 K리그2 개막
내달 27일 안양-경남 대결과 함께 2021시즌 K리그2 개막
  • 이종만
  • 승인 2021.01.21 18: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규리그 36라운드 후 11월부터 플레이오프

2021시즌 K리그2가 2월 27일 안양-경남, 28일 부천-부산의 대결로 펼쳐지는 개막라운드와 함께 열전에 돌입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2021시즌 K리그2 정규라운드와 플레이오프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올 시즌 K리그2 첫 경기는 2월 27일 오후 1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경남과 안양의 맞대결이다. 경남은 지난해 플레이오프에서 수원FC에 패해 아쉽게 승격 기회를 놓쳤지만 비시즌 동안 이정협, 임민혁, 김영찬 등을 영입하며 승격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안양은 초대 감독이었던 이우형 감독이 다시 지휘봉을 잡았다.

코스타리가 국가대표 출신인 조나탄 모야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광양전용구장에서는 전남과 충남아산이, 안산와스타디움에서는 안산과 김천이 각각 맞대결을 펼친다.

상무프로축구단은 김천으로 연고지를 옮긴 후 ‘김천상무’로서 아산과 이날 첫 경기를 치른다.

28일에는 2경기가 열린다. 부천과 대전의 경기가 오후 1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산과 서울이랜드의 경기는 오후 4시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다.

월요일 저녁에 즐기는 K리그 ‘먼데이 나이트 풋볼’은 올해에도 계속된다.

2021시즌 첫 먼데이 나이트 풋볼 경기는 5월 10일 열리는 부산과 대전, 안산과 안양의 맞대결이다.

정규라운드(36라운드)를 마친 후 K리그1 승격을 위한 ‘K리그2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K리그2 정규라운드 3위팀과 4위팀의 준플레이오프 경기가 11월 3일에 열리고, K리그2 정규라운드 2위팀과 준플레이오프 승리팀의 플레이오프 경기는 11월 7일에 열린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