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엔플라잉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FNC는 19일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두터운 신뢰를 확인하게 된 이번 재계약을 통해 엔플라잉이 더욱 왕성한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인조 밴드 엔플라잉은 2015년 '기가막혀'로 데뷔했다. 대표곡으로 '옥탑방', '아 진짜요.', '봄이 부시게' 등이 있다.
드러머 김재현은 최근 일본 지상파 니혼테레비 드라마 '너와 세상이 끝나는 날에'를 통해 연기에도 나섰다. 리더 이승협은 오는 22일 첫 솔로 음반 '온 더 트랙'을 발표했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