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대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에 김재훈(54) 현 회장이 재선됐다.
시 사회복지협의회는 비대면 정기총회를 열어 김 회장을 제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시 사회복지협의회는 또 감사에 최돈익 변호사와 고민호 세무사를 각각 선출했다.
김 회장은 “민간 사회복지 중추기관으로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Tag
#인천일보
저작권자 © 인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