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4월 기초군사훈련을 받게 된다.
24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은 전날 소집통지서를 받아 4월 1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뒤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김호중은 질병 치료를 사유로 병무청으로부터 선 복무 승인을 받아 지난해 9월부터 이미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중이다.
한편 28일에는 김호중 팬미팅 영화 ‘그대, 고맙소’가 넷플릭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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