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고 있는 계부 A씨와 친모 B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5일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A씨와 B씨는 지난 2일 인천 중구 운남동 한 주택에서 딸 C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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