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평생학습관 건립」 주민 의견 수렴 설문조사

 

▲ 가평군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가평군 평생학습관의 공간 활용에 대한 군민들의 의견을 듣는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가평평생학습관 조감도

가평군이 2023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가평군 평생학습관의 공간 활용에 대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평군 평생학습관 건립사업은 2019년 경기도 지역 균형발전 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80억 원 (도비 153, 군비 27)을 투입하여 지하 1층 ~ 지상 4층 총면적 6,805㎡(약 2,058평) 규모로 2023년 5월 완공 예정이다.

가평군은 현재 설계 공모를 통하여 추진 중인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의 기본설계(안)를 공개하고, 공간 구성 방향성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7월19일부터 7월30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가평군이 군청 홈페이지에 공개한 평생학습관 공간 구성안을 보면, VR·AR 가상 체험실, 영상 등 창작 스튜디오 등 젊은 층이 관심을 가질 첨단 시설을 비롯해 반려동물 실습실, 패션·의상 실습실, 뷰티·건강 실습실 등 기술습득과 직업훈련이 가능한 공간들이 들어올 예정이어서 이들 분야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이 모이면 보다 실효성 있는 공간설계가 가능하다는 게 가평군의 판단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주민 의견조사 중인 평생학습관은 지역주민 모두의 평생학습을 위한 공간이니만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의견조사에 참여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평 = 장세원 기자 seawon8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