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열린 상반기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가 지난 28일 ‘2022년 상반기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시청 부시장실에서 세외수입 관련 부서 팀장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정아 부시장 주재로 개최돼 세원관리과의 과년도 체납액 징수현황과 주요 세외수입 7개 부서의 현년도 및 과년도 체납액 징수대책 등이 논의됐다.

여주시는 5∼6월을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설정해 체납안내장과 체납고지서를 발송했고 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분납 유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부동산 및 금융 재산 압류·추심, 관허사업 제한 등 생활형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총력을 기울였다.

조정아 부시장은 “최근 코로나19와 세계 경제 위기가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효율적인 세외수입 징수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 고 말했다.

/여주=홍성용 기자 syh224@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