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청 전경./인천일보 DB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 일원 65만㎡(20필지) 땅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풀렸다.

이곳은 지난 3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허가 없이 소유권 이전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4일부터 전면 해제됨에 따라 토지거래를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됐다. 불편을 겪었던 재산권 행사도 가능해졌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달 28일 기획부동산의 투기 우려와 부동산 시장 교란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해 해제 결정을 내렸다.

시 관계자는 “지난 3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기간이 끝났다”며 “향후 기획부동산 의심 법인의 토지매입이 발견될 경우 적극 대응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이광덕 기자 kdlee@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