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의회 허식 의장과 5개 상임위원장들이 4일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에 설치된 발달.중증장애인 참사 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제공=인천시의회

인천시의회는 4일 5개 상임위원회 구성과 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한 후, 첫 민생행보로 ‘발달·중증장애인 참사 분향소’를 찾았다.

시의회는 이날 허식 의장을 비롯해 신동섭 행정안전위원장, 정해권 산업경제위원장, 임관만 건설교통위원장, 신충식 교육위원장 등이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사 내에 설치된 ‘발달·중증장애인 참사 분향소’를 방문했다.

이 자리서 분향소측은 인천지역 내 열악한 발달·중증장애인 처우에 대한 개선을 적극 요청했고, 허 의장과 상임위원장들은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허 의장은 “장애인 가족들의 비극은 지금도 반복되고 있고, 더 이상 허망한 죽음은 없어야 한다”며 “인천시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자료 검토와 함께 처우 개선 등에 대해 의원들과 심층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 jesuslee@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