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도사업소(인천 남부광역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 전경. /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인천시와 인천환경공단 송도사업소가 6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인천환경공단은 환경부의 ‘공공환경시설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에 대한 운영관리 적정성 평가’에서 인천시와 인천환경공단 송도사업소가 지난해 악취기술진단을 완료한 164개 기관 중 4개 기관에게만 주어지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

공단은 2019년부터 시와 함께 환경기초시설의 악취 저감을 위해 음식물처리시설과 하수처리시설 등 악취발생시설에 약 380억원을 투입하여 악취개선 사업을 추진하였다. 그 결과 환경기초시설 전체 배출구 복합악취 희석배수가 2019년 대비 총 67%가 저감되는 등 성과를 거뒀다.

김상길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최우선 과제로 추진했던 악취 제로화의 결실이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인정받았다”묘 “앞으로도 인천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 인천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혁신 기자 mrpe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