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자치경찰. /사진제공=인천시
인천 자치경찰.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시민들이 체감하는 안전도를 측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주민 체감정책'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위원회는 오는 8월16일까지 만18세 이상의 인천시민 1004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자치경찰제' 시행 1주년을 맞아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홍보를 위해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인식 ▲자치경찰1호 사업에 대한 인식과 주요사업 ▲주민 생활 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지역 교통안전 등 5개 항목의 17개 항목에 대해 이뤄진다.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치안정책을 발굴하고 공감받는 인천형 자치 경찰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치경찰은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생활 안전', '교통', '여성·청소년' 분야의 주민밀착형 민생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변성원 수습기자 bsw906@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