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다중 이용시설인 연서 경로당에서 방역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철산2동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관내 다중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꼼꼼한 방역을 했다.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한 주거 환경을 위해 3년째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매주 수요일에 방역을 진행할 예정으로 지난 7월 27일 결연 어르신 및 취약계층 방역에 이어 두 번째로 어린이공원, 철산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 등을 방역했다.

이정환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시설 및 경로당 등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인 만큼 더 안전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방역이 필요한 곳을 꼼꼼히 살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동익 철산2동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매주 방역 활동을 이어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봉사 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동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부터 명절 음식 나눔 및 상품권 지원, 건강밥상 프로젝트 및 반찬 나눔, 취약계층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홍보,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종교시설 연계 후원 물품 지원, 광명 마을 냉장고 관리 등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하고 있다.

/광명=장선 기자 now48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