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에 위치한 제일시장이 빗물에 잠겨 있다./사진제공=허종식 의원실

수요일(10일)의 날씨는 전국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라도,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화요일부터 삼일간의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중·남부 내륙·산지, 충청도, 경상북도 북서, 전라북도 북부에 100∼300㎜가 예상되며 많은 지역은 35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강원도 북부 내륙·산지와 강원도 동해안, 전라북도 남부, 경상북도 북부(북서 내륙 제외), 울릉도·독도, 서해5도에 50∼150㎜의 비 소식이 있다.

10일부터는 경상북도 남부와 전라남도에 각각 30∼80㎜, 5∼40㎜로 예상되고 11일부터는 경상남도에 5∼40㎜의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추가로 내리는 비로 인해 큰 피해가 우려되니 철저히 대비하여 피해를 최소시킬 필요가 있겠다.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며, 저지대 침수와 하천과 저수지 범람에 유의해야 한다.

비로 인해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또한, 당분간 전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앞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0m, 남해 0.5∼1.0m, 동해 0.5∼1.5m로 일겠다.

바깥 먼바다의 파고는 서·남해 0.5∼2.5m, 동해 0.5∼1.5m로 일겠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이다. ▲ 지역명 [오전, 오후] (최저∼최고)

▲ 서울 [흐리고 비, 흐림] (23∼30)

▲ 인천 [흐리고 비, 흐림] (23∼28)

▲ 수원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24∼28)

▲ 춘천 [흐리고 비, 흐림] (23∼30)

▲ 강릉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3∼29)

▲ 청주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5∼28)

▲ 대전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5∼28)

▲ 세종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5∼27)

▲ 전주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26∼29)

▲ 광주 [흐림, 흐리고 한때 비] (26∼31)

▲ 대구 [흐림, 흐리고 비] (27∼32)

▲ 부산 [흐림, 흐림] (26∼31)

▲ 창원 [흐림, 흐림] (26∼32)

▲ 제주 [구름 많음, 구름 많음] (28∼35)

 

※ 이 기사의 원 데이터는 기상청 날씨누리(https://www.weath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진희 기자 yangdiso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