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신장초등학교 체육관 임시대피소에 머무‘소망의 집’ 시설 이용 중증장애인들에게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하남시.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이 집중 호우로 범람한 하천을 피해 신장초등학교 체육관 임시대피소에 머무는 중중장애인복지시설인 ‘소망의 집’에서 생활하는 중증장애인들을 찾아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구호물품은 중증장애인애게 필요한 성인용 기저귀, 물티슈, 화장지, 쌀, 국수 등이다.

명은주 관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함께 도와야 하지 않겠냐”며 “증증장애인들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박현숙 소망의집 원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모든 물품이 떠내려가 허탈했는데 이렇게 도움을 줘 고마울 따름”이라며 “시설 이용 중증장애인들이 회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이종철 기자 jclee@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