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이현정과 2위 지다영.

▲ 여자복식에서 우승한 지다영-곽은빈 조와 3위 김경련-이현정 조.

안성시청이 제15회 폴란드컵 국제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 팀은 9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로지스크마조비에츠키에서 끝난 대회 여자단식과 여자복식에서 정상에 섰다.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이현정(안성시청)은 팀 동료 지다영을 4대 2로 물리쳤고, 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지다영-곽은빈 조가 차타마니 잔키아우-나파위 잔키아우(이상 태국) 조를 5대 2로 꺾었다.

또 혼합복식에서는 곽은빈이 발렌틴 바라니(헝가리)와 한 조를 이뤄 3위에 올랐다.

여자 복식 김경련-이현정 조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사진제공=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