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상상캠퍼스 도민 대상 교육프로그램인 ‘모두의 숲 정규프로그램’, ‘양손학교’ 포스터./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은 11일부터 경기상상캠퍼스 도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 ‘모두의 숲 정규프로그램’, ‘양손학교’의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가을학기(9~11월)에는 ‘연결’을 주제로 구성된 4개의 프로그램이 경기상상캠퍼스의 숲과 교육 특화 공간 교육1964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생애주기별 교육 프로그램인 ‘모두의 숲 정규프로그램’은 경기상상캠퍼스를 찾은 어린이와 가족이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숲 생태 체험학교 ‘상상 그 이상의 비밀의 숲 체험’, 자연의 재료를 활용한 스탬프를 만드는 ‘나무산책과 스탬프’, 상상력을 키우는 인문학 예술교육 ‘시간탐정단: 시공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는 모험’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양손학교’는 교육을 통해 양손 가득 배움을 얻고, 그 배움을 다시 나누는 성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나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만드는 ‘심심(心心)한 옴니버스, 시간을 이어 달리는 그림책’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그림책 창작 키트와 ‘빨간 끈’을 활용해 유년 시절의 추억을 바탕으로 하는 나만의 특별한 그림책을 만들 수 있다. 교육과 연계한 사회변화 프로젝트의 실행을 통해 배움과 나눔의 선순환이 이뤄지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 신청은 경기문화재단 지지씨멤버스 누리집에서 11일 오후 4시부터 수업 3일 전 오후 5시까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세부 커리큘럼과 수강료 안내는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https://www.sscampus.kr) 및 지지씨멤버스(https://members.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선 기자 kjs@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