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대학부 복식 우승과 준우승을 휩쓴 인천대학교. 사진제공=인천시체육회

장은서-방주영(이상 인천대학교)이 2022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2관왕에 올랐다.

장은서-방주영 조는 11일 충청남도 당진에서 막을 내린 대회 여자대학부 복식에서 팀 동료 장현지-윤선주 조를 2대 0(21-17, 21-15)으로 꺽고 우승했다.

이로써 장은서-방주영은 앞서 열린 여자대학부에서 단체전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앞서 김수진 감독이 이끄는 인천대는 여자대학부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체대를 매치스코어 3대 2로 꺾고 우승,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아울러 여자일반부 복식에서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소영-채유정 조가 삼성생명 김혜정-이유림 조를 2대 1(21-17 19 21 21 18)로 꺾고 정상에 섰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