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중부 2관왕 배윤진(왼쪽)이 역주하는 모습. 사진제공=대한육상경기연맹

우리나라 육상 단거리 유망주 배윤진(부원여중)이 제51회 추계전국중·고등학교육상대회 여자 중등부 1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배윤진은 지난 11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중부 100m 결승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기록은 12초44.

이로써 배윤진은 앞서 참가했던 전국종별선수권대회(4월), 춘계 중·고연맹전, 전국소년체전(이상 5월), 회장배 중·고대회(7월)에 이어 이 종목에서 시즌 5관왕을 달성했다.

아울러 오소희(인천 인화여중)는 여중부 멀리뛰기에서 5m33을 뛰어 우승했다.

이로써 오소희는 시즌 4관왕에 올랐다.

앞서 오소희는 전국종별선수권과 전국소년체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대회(7월)에서 우승했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