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대한운동발달재활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산대학교

안산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지난 17일 대한운동발달재활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운동발달재활협회는 2018년 9월 설립, 장애아동 복지지원법 제21조(발달재활서비스지원)에 근거해 진행하는 발달재활서비스 영역 중 운동발달재활 영역의 발전과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장애아동과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운동발달재활 방법의 연구 및 적용, 운동발달재활 서비스 프로그램의 국내∙외 교류, 장애아동과 청소년의 사회∙교육적 참여 증진을 목표로 현재 운동발달재활 프로그램 개발, 운동발달재활사의 체계적 육성, 세미나 개최 및 후원과 기관 현장실습 지원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이수혁 대한운동발달재활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활발한 학술적 교류와 사업적 협력이 이뤄져 운동발달재활 영역의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많은 학생이 관심을 가지고 운동발달재활 영역의 제공인력으로 활동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신영 안산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과장은 “물리치료학과 졸업생들의 취∙창업 기회 확대와 전공 심화 과정 활성화 방안으로, 올해 신입생부터 일반과정과 전공 심화 과정에 운동발달재활 영역 제공인력 양성을 위한 이수 교과목을 포함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대한운동발달재활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임상실습 기관 확보 및 운동발달재활 대상 학과로의 추진 등 학생들의 운동발달재활 자격 취득이 좀 더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정보교류∙교육협력 사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