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인천국제낚시&캠핑페어’ 홍보 포스터./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비대면 시대 대표적 관광 콘텐츠로 자리한 낚시와 캠핑에 대한 정보를 얻고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행사가 해양레저도시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관광공사는 전시 전문회사인 ㈜서울메쎄인터내셔널과 공동 주최하는 ‘2022 인천국제낚시&캠핑페어’가 오는 26∼28일 사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인천국제낚시&캠핑페어는 낚시, 캠핑 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열렸다. 국내 유수의 대표 낚시용품 제조·유통사뿐만 아니라 캠핑 전문 기업들까지 총 70여개 업체, 200여개 부스가 참가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낚시 관련 유명 인플루언서 및 유튜버들을 초청해 전시회 현장 라이브 방송과 함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유명 낚시 프로 강연회, 낚시 캐스팅 시연 및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개최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전시회 참가업체들이 기부한 낚싯대, 루어 용품 등과 인천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 버스 티켓 100장이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참관 신청은 행사 누리집(www.i.fishing-korea.com)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국제낚시&캠핑페어 사무국(02-2284-0019, info@fishing-korea.com)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정재균 인천관광공사 팀장은 “이번 전시회는 국민 여가생활로 자리 잡고 있는 낚시, 캠핑산업 수요 및 트렌드를 파악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전시회가 지속해서 수도권 낚시&캠핑산업의 활성화와 인천 해양레저관광 콘텐츠 발굴 및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혜리 기자 hye@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