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방안 보고회를 통해 124개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잠정확정했다./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124개 사업을 잠정확정했다.

이 사업은 시민평가단 의견을 거쳐 시정조정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6일 시는 강수현 시장 주재로 취임 후 첫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방안 보고회를 진행했다.

6·1 지방선거 때 강수현 시장이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과 관련해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세부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이날 민선 8기 시정목표는 ▲시민 중심의 열린도시 ▲동반성장의 경제도시 ▲미래 선도의 교육도시 ▲행복 동행의 복지도시 ▲아름다운 일상의 문화도시 ▲안전한 삶의 그린도시 등으로 정했다.

이와 함께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를 바탕으로 총 124개의 공약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전철 7호선 고읍~옥정 구간 분리, 서울~양주 고속도로 개설, 양주교육지원청 신설, 경기 북부 공공거점 의료센터 유치 등이다.

여기에다 양주테크노밸리 첨단사업클러스터 융복합 R&D 단지 구축, 교외선 양주 서부 전철 연결선 추진, 국도 3호선 평화로 확포장 공사 및 전선 지중화 추진, 옥정신도시 물류창고 직권취소 검토 및 자족시설 유치 등을 추진한다.

이날 보고된 공약사업은 관련 부서 협의와 시정조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된다.

이후 시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약이행 시민평가단을 구성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정실현을 도모할 계획이다.

강수현 시장은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수립 단계부터 실행까지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양주=이광덕 기자 kdlee@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