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추석 맞이 다문화지역아동센터 물품 전달.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연수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이하 연수원)은 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산 다문화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문구 용품과 간식 등을 전달했다.

연수원은 2019년 안산 다문화지역아동센터와 처음 인연을 맺은 후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한국에서 사회 구성원으로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기부금 전달 등을 이어오고 있다.

연수원이 있는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일대는 2009년 다문화 특구로 지정돼 9만여명이 넘는 외국인과 내국인이 함께 거주하는 대표적인 다문화 중심 지역이다.

올해는 연수원과 이해관계가 없는 일반 국민 중심의 소통 모아 참여단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연수원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역사회와 밀착형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근영 연수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 제고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앞장서겠다”면서 “연수원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함께하며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