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연평도 군부대에서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인 20대 군인이 헬기로 응급 이송됐다.

2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26분쯤 옹진군 연평면 군부대에서 20대 남성 A씨가 호흡 곤란을 호소해 소방헬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A씨는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환자의 정확한 호흡 곤란 원인은 알 수 없다”며 “환자 건강을 위해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말했다.

/박해윤 기자 yu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