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잘 보내고 있나요?

매일 다 따라가기 벅찬 뉴스, 알찬 것만 쉽고 간결하게 담아 전해드리는 잇츠레터입니다. ✍ʕ·ᴥ·oʔ

 

▲ 정보위 전체회의 출석한 김규현 국가정보원장./사진=-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북한, 핵실험을 한다면 10월 16일∼11월 7일 사이일 듯"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김규현 국가정보원 원장이 북한 풍계리 3번 갱도가 완성됐다며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 높아진 상황이라고 보고했다고 합니다.

만약 핵실험을 감행하게 된다면 그 시기는 10월 16일에서 11월 7일 사이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는데요. 이때는 중국 20차 당 대회와 미국 중간선거 사이입니다.

물론, 이는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한다면 그렇다는 것이지 확률이나 가능성을 단정적으로 말하진 않은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그리고 최근 몇몇 언론사들이 북한 김정은 딸 추정 보도와 관련해서는 "가능성이 작다"며 밝혔는데요, 김정은 신변에 대해서도 건강 이상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나선 이재명…'기본'만 28회 언급

28일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 이재명은 총 28차례나 '기본'을 언급하며 "소득, 주거, 금융, 의료, 복지, 에너지, 통신 등 모든 영역에서 국민의 기본적 삶이 보장되도록 사회 시스템을 바꿔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외교를 둘러싼 논란을 겨냥해,

제1당으로서 이번 외교 참사의 책임을 분명히 묻겠다.

조문 없는 조문외교, 굴욕적 한일정상 회동 등 국격 훼손은 강력히 대응할 것.

이라며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데뷔전, 어떻게 보셨나요?

 

▲ 사진=연합뉴스

 

"혐의 인정하시나요?" 얼굴 드러낸 돈스파이크의 대답

마약 투약·소지 혐의를 받는 유명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구속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체포 당시 무려 1천 회분인 30g의 필로폰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세간을 놀라게 한 그는 심사를 마친 뒤 혐의를 인정하냐는 질문에

(혐의) 인정한다.

심려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고 다 제 잘못이며

수사에 성실히 임해 죗값을 달게 받겠다.

고 말했습니다.

체포 후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상황, 그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28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 사진=빙그레 홈페이지 캡처

 

"편의점에서 꽃게랑? 10월부터 1,700원입니다"

빙그레는 다음 달 1일부터 과자 가격을 13.3%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꽃게랑, 야채타임, 쟈키쟈키, 스모키 베이컨칩 등의 인기 제품 편의점 판매가격이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오르게 됐는데요.

▲ 사진=연합뉴스

빙그레 관계자는 "밀가루와 팜유 등 원부자재 가격이 너무 올라 불가피하게 과자 제품 가격을 2013년 이후 8년 만에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무섭게 치솟는 물가에 간식거리라는 일상의 '낙'까지 속수무책으로 멀어지네요.

 

오늘의 레터는 여기까지입니다.

남은 하루 무탈하고 안온하게 보내세요. ☘️

/노유진 기자 yes-uji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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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7차 핵실험한다면 10월 중순∼11월 초 가능성" 28일 국가정보원은 "북한이 7차 핵실험을 감행한다면 10월 16일∼11월 7일 사이일 가능성이 있다"며 "북한의 풍계리 3번 갱도가 완성돼 핵실험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보고했다.28일 국회 정보위원회가 비공개로 진행한 전체회의에서 국정원이 위와 같이 보고했다고 정보위 여야 간사인 국민의힘 유상범,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브리핑에서 밝혔다.유 의원은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물었는데, 국정원에서는 만약 한다면 10월 16일 중국 공산당 제20차 당 대회 이후부터 11월 7일 미국 중간선거 사이에 할 이재명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 “외교참사 책임 분명히 묻겠다”···개헌특위도 제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8일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외교를 둘러싼 논란을 겨냥해 “제1당으로서 이번 외교참사의 책임을 분명히 묻겠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총성 없는 전쟁인 외교에 연습은 없다. 초보라는 말로 양해되지 않는 혹독한 실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연설은 이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데뷔전'이다.이 대표는 “대통령의 영미 순방은 이 정부의 외교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며 “조문 없는 조문외교, 굴욕적 한일정상 회동은 국격을 훼손했다. 전기차 차별 시정을 위한 I 돈스파이크, '필로폰' 파티? …무려 '1천 회분' 쥐고 있었다 28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45세·본명 김민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돈스파이크는 올해 4월부터 강남 일대에서 지인들과 호텔을 빌려 여러 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를 받는다.지난 26일 경찰은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오후 8시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영장을 집행해 돈스파이크 신병을 확보했다.체포 당시 그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 30g도 압수했는데 통상 1회 투약량이 0.03g인 점을 고려하면 이는 약 1천회 분에 해당하는 엄청난 양이다.돈스파이크는 빙그레, 꽃게랑·야채타임 등 과자값 13.3% 올린다 빙그레는 내달 1일부터 과자 제품 6종의 가격을 13.3% 올린다고 28일 밝혔다.이에 야채타임, 쟈키쟈키, 스모키 베이컨칩 등의 편의점 판매가격이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오른다.빙그레 관계자는 "밀가루와 팜유 등 원부자재 가격이 올라 과자 제품 가격을 2013년 이후 8년 만에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앞서 농심도 이달 15일부터 스낵 브랜드 23개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5.7% 올렸고, 삼양식품도 내달부터 사또밥, 짱구, 뽀빠이 등 3개 제품의 편의점 가격을 15.3% 올릴 예정이다.해태제과는 5월 허니버터칩, 웨하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