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 전경/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는 아동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관련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아동권리옹호관을 위촉하는 등 잰걸음을 내고 있다.

시는 29일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아동권리옹호관으로 법무법인 율다함 신수경 변호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선 경기아동옹호센터장, 최일선 의왕아동보호전문기관장 등 3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전날 발족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공정식 과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및 아동 관련 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해당 추진위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관련 계획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아동이 모든 기본권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과천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과천=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