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자농업협동조합, 고구마 5㎏ 100박스, 포도즙 200여포 안산시에 기탁. /사진제공=안산시

군자농업협동조합은 30일 고구마 5㎏ 100박스와 포도즙 200여포를 안산시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 물품은 고향주부모임(회장 유경숙) 회원 50여명이 직접 심은 ‘고구마’와 대부도에서 군자농협 조합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포도로 만들어진 ‘포도즙’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전달했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조인선 군자농업협동조합 조합장은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진숙 시 복지국장은 “이웃을 위한 관심과 사랑이 안산시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귀중한 나눔에 동참해준 군자농업협동조합과 조합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