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도의 명소 스페인마을 야외공연장 앞에 아티 스토리의 공연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인천 강화도에 미사리 7080 추억의 가수들이 뜬다(?)

푸른 바다, 숲, 테마가 넘치며 뷰 맛집으로 유명한 강화도의 명소 스페인마을 야외공연장에서 오는 15일 아티스트들의 공개방송이 펼쳐진다.

대표곡 '떠나지마'로 많은 여심을 사로잡은 가수 전원석의 진행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솔개트리오, 소리새 오리지널 멤버이며 '그대 그리고 나' 외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가수 황영익이 출연한다.

또 '젊음미소' '잊지는 않겠어요' '금연' 등의 히트곡을 발표한 건아들의 곽종목, 연극배우이자 모델인 만능 엔터테이너 가수 정유경, '인생' '길' '추억' '미운사람' 등을 노래한 매력이 넘치는 가수 권용욱, 9집 타이틀곡 '보물섬'을 발표한 골드(GOLD), '해피 택시' '솔직한 남자'로 활동 중인 가수 한상아도 함께 참여한다,

이들 가수는 이날 자신의 히트곡을 단풍이 물들어가는 강화의 가을 하늘에 수놓을 예정이다.

무대를 준비한 유튜브 방송국 신한국TV의 신한국 대표는 "많은 분이 함께 가을의 추억과 음악, 아티스트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함께 들어주길 바란다"며 "많은 아티스트들의 홍보와 경험을 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이종철 기자 jclee@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