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자원봉사센터와 수퍼빈㈜이 이동세탁차 후원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안양시가 10일 전했다.
이동세탁차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구호에 활용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수해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이동세탁차 봉사는 피해 주민의 일상생활 회복을 돕는 꼭 필요한 나눔”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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