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소방서는 14일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안양시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했다.
최근 10∙29 참사로 인해 심폐소생술 방법에 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따른 조처다.
소방서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현장에서 취할 수 있는 중요한 응급처치에 해당된다"며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위해 반드시 교육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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