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 전경사진 첨부

연천군이 군남면 행정복지센터와 왕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북상지역 출입 농인, 인허가 관련 환경영향평가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통선 북상 조정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경기도 균형발전사업의 목적으로 진행 중인 28사단 관할 민통선 북상 조정사업의 사업계획 승인과 신청에 따른 인허가 관련해 환경영향평가법 제13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5조에 따라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를 주민들에게 공고·공람하고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또 민통선 북상 사업을 수립할 때에 환경보전계획과의 부합 여부 확인, 대안 설정·분석 등을 통해 사업의 적정성과 타당성 등을 검토해 사업 시행 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조사·예측·평가해 환경보전 방안을 마련했다.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출된 의견을 수렴해 작성된 평가서 초안은 군 홈페이지 공고란과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EIASS) 홈페이지 또는 종합민원과를 직접 방문해 열람할 수 있으며, 이후 관계기관(경기도, 환경부) 및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제출해 환경부 협의를 한다.

군 관계자는 “평가서 초안 작성에 따른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민통선 북상 조정사업이 연천군 환경보존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최선의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태훈 기자 thkim65@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