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는 간판개선사업 디자인개발 등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는 오산로 간판개선사업 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 용역 준공을 앞두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산로 간판개선사업은 오산로에 지역만의 특색 있는 아름다운 간판을 제작·설치함으로써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한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간판개선추진위원회 위원, 사업주, 사업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물별, 업소별 최종 디자인 시안과 사업 참여에 대한 최종 동의 현황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했다.

향후 간판 제작 및 설치 후 경관개선의 효과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건물주와 사업주의 사후 관리에 대한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는 점에 대해 함께 공감하며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건물주와 사업주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산로 간판개선사업이 사업 구간의 영업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공병일 기자 hyusa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