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포천막걸리가 등장했다. 막걸리병에는 '수사기관은 계좌 이체·현금인출을 요구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전화금융사기 수법과 대출 사기·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 사례를 담은 QR코드도 부착돼 있어 정보 공유가 가능하다.

 

/이민주 인턴기자 coco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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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막걸리 병 보면 '보이스피싱' 막는다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포천막걸리가 등장했다. 막걸리병에는 '수사기관은 계좌 이체·현금인출을 요구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전화금융사기 수법과 대출 사기·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 사례를 담은 QR코드도 부착돼 있어 정보 공유가 가능하다.29일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범죄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속해서 증가하는 등 피해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범죄 유형도 다양하다. 저렴한 이자로 대출을 유도하는가 하면 문자나 카카오톡을 통해 악성 앱을 설치하게 한 뒤 금전을 가로챈다.수사기관과 공공기관을 사칭한 범죄도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