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가는 과정을 그린 단편영화 ‘성장통’이 안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2일 공개됐다.
시가 자체 제작한 ‘성장통’은 연기를 하고 싶어하는 두 명의 중학생 연우와 도윤, 그리고 이들의 연기 수업을 돕는 대학생 선빈의 이야기다.
안양시 시니어모델로 선발된 시민들도 등장한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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