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24일부터 올 겨울 가장 강력한 한파가 몰아닥치면서 연탄 등으로 난방을 하는 경기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가 한층 팍팍해지고 있다. 날이 추워져도 연탄 가격이 오르면서 마음놓고 보일러를 때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민주 수습기자 coco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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