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국·다 선거구) 하남시의회 부의장이 미사 리버뷰자이 경로당 지원 및 현안 해결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상태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상태 회장은 “박진희 부의장은 평소 남다른 사명감으로 효 문화를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며 “주민과 소통하고 경로당 지원에 열과 성을 다해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진희 부의장은 “지역구 시의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이렇게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잘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남=이종철 기자 jcle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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