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주(55) 제44대 인천보훈지청장이 취임했다.
신임 박 지청장은 1994년 국가보훈처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서울지방보훈청 보훈과장,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추진단 행정·전시기획과장, 경기동부보훈지청장, 경기남부보훈지청장 등을 지냈다.
지난 1일 수봉공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간 박 지청장은 “국가유공자 분들의 헌신을 잊지 않고, 보상과 예우에 최선을 다하는 일류 보훈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순민 기자 smle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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