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내년 상반기 별내선 개통 실현 등 올해 중 6개 광역철도 건설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도는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도민 교통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3개 철도사업을 추진하는 등 6개 철도사업을 집중적으로 벌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별내선, 도봉산∼옥정선, 옥정∼포천선과 3기 신도시 고양은평선, 강동하남남양주선, 송파하남선 등이다.
/이민주 수습기자 coco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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