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도 인천일보 시민편집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합니다. 인천일보 시민편집위는 독자의 입장에서 인천일보의 보도 방향과 내용을 평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시민편집위는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시민사회·여성·보건환경 등 각계 전문가 18명으로 꾸려졌습니다. 이번 시민편집위는 지난해 이어 세 번째로 공개모집과 추천을 거쳐 13명의 새로운 위원을 위촉했습니다. 시민편집위는 매월 한 차례 정례회의를 갖고 인천일보 콘텐츠에 대한 비평과 의견 제시를 하게 됩니다. 지역밀착 저널리즘 구현을 위한 인천일보 시민편집위 활동에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2023년 인천일보 시민편집위원 명단
[정치] ▲김천권 인하대 명예교수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경제] ▲김광석 인천대 교수 ▲남궁훈 ㈜엔서브 대표 ▲이선택 전 선진화시민행동 사무국장 ▲이완식 H&J산업경제연구소장 ▲박소영 법무법인 케이앤피 대표변호사
[사회] ▲우동형 법무법인 광야 변호사 ▲임희정 노사발전재단 중부지사 인천중장년내일센터 소장 ▲정지홍 인천주니어클럽 수석부회장 ▲조부현 ㈔인천시자원봉사센터장
[문화예술] ▲강원구 인천문화재단 이사
[시민사회] ▲김성아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기획국장 ▲서준석 인천시 시민통합추진단장 ▲홍재형 남동구체육회 부회장
[여성] ▲이도경 ㈜도경 명품스피치교육원 대표
[보건환경] ▲박경북 김포대 보건행정과 교수 ▲조강희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장
/인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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