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청소년연합(IYF)은 아프리카 6개국을 방문 중인 IYF 설립자 박옥수(왼쪽) 목사가 이달 18일(현지시각) 케냐 수도 나이로비 대통령국에서 윌리엄 루토(오른쪽) 케냐 대통령과 접견해 청소년 교육 문제를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두 사람 간에 이뤄진 이번 두 번째 면담에선 IYF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마인드 교육'을 케냐 공교육에 확대·적용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민주 수습기자 coco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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