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 엘리트 코스에 참가한 외국인 마라토너들이 역주하고 있다.<br>
하프 엘리트 코스에 참가한 외국인 마라토너들이 역주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하프 엘리트에 참가 외국인 선수가 송도국제도시 인근을 질주하고 있다.<br>
하프 엘리트에 참가 외국인 선수가 송도국제도시 인근을 질주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하프 엘리트에 참가한 외국인 선수들이 하프코스를 질주하고 있다.<br>
하프 엘리트에 참가한 외국인 선수들이 하프코스를 질주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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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 2만명 뜨거운 함성…문학경기장 '축제의 물결' “출발 5초 전, 함께 외치겠습니다. 5, 4, 3, 2, 1 출발”3월 마지막 일요일을 맞은 26일 오전 9시. 청명한 하늘로 솟아오른 폭죽과 함께 수많은 인파가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인천일보와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는 '제23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가 2019년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가운데 문학경기장에는 참가자와 가족, 친지, 직장 동료 등 2만여명이 구름떼처럼 몰렸다.며칠간 이어진 짙은 황사와 미세먼지가 걷히며 문학경기장 잔디는 어느 때보다 푸르렀고, 봄바람을 가르며 달리기 좋은 화 [제23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최다 인원' 참가임직원 746명 노사 한마음으로 달려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26일 인천 문학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인천국제마라톤대회의 최다 인원 참가팀으로 꼽혔다. 임직원 746명이 참가했는데 이는 인천마라톤대회 역대 최다 인원이기도 하다.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기계를 전문 제작하는 종합기계회사로, 2011년부터 해마다 인천마라톤대회에 참가하고 있다.마라톤을 통해 직원들 건강과 친목 도모는 물론 상생 노사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서다.이에 인천마라톤대회가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사내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특히 이번 마라톤 참가 인원은 임직원 746명에 가족 '제23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 여야 정치권 총출동…재외동포청 유치 '목청' 4년 만에 재개된 제23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는 여야를 막론하고 지역 정치권이 총출동해 재외동포청 유치에 한 목소리를 냈다.갈수록 악화하는 민생 경제에 대한 우려도 나왔는데, 이번 마라톤 대회가 인천 지역의 활성화를 이끄는 계기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람도 전해졌다.26일 '제23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가 코로나19를 뚫고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됐다.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전통과 유서 깊은 국내 최고 대회인 만큼,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이 한 데 모여 자리를 빛냈다.이날 본격적인 마라톤 [제23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 “19번째 대회 질주, 인생 동반자 됐죠” “인천국제하프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마라톤에 대한 관심을 키워나가 85세인 지금까지 달리고 있습니다. 건강이 따라주는 날까지 계속 달리고 싶어요.”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인천 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무려 연속으로 19차례나 출석도장을 찍은 달림이가 있어 눈길을 끈다. 주인공은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정희문(85)씨다. 그는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20, 21, 22회를 빼고, 대면 마라톤에 모두 참석했다. 그에게 처음 마라톤의 매력을 알려준 대회가 바로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였다.“운동을 좋아하던 저에게 인천 국제하프마라톤 대회는 [제23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 4년 만의 레이스…다시 돌아온 '봄날의 설렘' “이런 느낌 오랜만이다. 사람들과 함께 뛰니 생기가 돋는 기분이다.”2만명의 심장이 함께 뛰었다.봄이 오는 길목인 3월의 마지막 일요일, 인천에서 열린 첫 국제대회이자 최대 규모 체육 축제인 인천국제하프마라톤 대회를 즐기러 나온 시민들이 거리 곳곳을 총천연색으로 물들였다.국내 유일의 국제육상연맹 인증 하프마라톤대회이자 인천시민의 축제인 '제23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가 26일 문학경기장과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일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무려 4년 만에 다시 정상적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제23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 Let’s Run Together! 2023년 3월 26일 일요일 오전 9시, 제 23 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가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4년 만에 대면대회로 열린 이번 대회는 날씨도 쾌청했고, 별다른 사고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며, 국내 유일의 국제공인 하프마라톤으로서 대회 신기록이 2개나 나왔다. 유정복 인천시장, 박현수 인천일보 사장 등 각계각층 내외빈들의 참여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참가자 모두 한마음으로 함께한 행사였다. /박남재·임다예 PD 겸 영상취재기자 namjae1125@incheonilbo.com